결국 사람1 트렌드 2023 - 교토삼굴, 문샷씽킹 “The greatest danger in turbulent times is not turbulence, but to act with yesterday’s logic“ 지난해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고 올해는 물가상승과 불황, 전쟁 등 전 세계적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. 그리고 2023년이 얼마 남지 않은 11월, 현재까지의 변화는 어떠하고 다가오는 ‘23년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 책을 집어 들었다. (사실 김난도 교수님책이라서 읽고 싶었다.) 트렌드에 대한 궁금증을 넘어서 자본주의의 사이클(회복→성장→둔화→침체)에서 현재는 어디고 생존을 위한 변화와 당장 다가올 내년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혜안을 얻고자 한다. 노란 표지에 토끼? 왜 노란색 표지에 토끼일까? 매년 책이 출간될.. 2022. 11. 21. 이전 1 다음